[날씨] 한파 아침까지 이어져...낮부터 평년 수준 회복

입력 2022-0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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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5일 오전 출근시간 시민들이 서울 세종대로사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출근시간 시민들이 서울 세종대로사거리를 걷고 있다.
오늘(14일)은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진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며 평년 수준으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산지와 전라권서부는 새벽에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최저기온은 -18~-2도로 한파가 이어지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6도 △강릉 -7도 △대전 -10도 △청주 -9도 △전주 -8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춘천 각 0도 △강릉 6도 △대전 4도 △청주 2도 △전주 3도 △광주, 대구 각 4도 △부산 7도 △제주 9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오전에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다 오후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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