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213억원 규모 파생상품 손실 발생

입력 2009-02-17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나노텍은 17일 지난해 3분기 말 자기자본대비 19.9%에 해당하는 213억9300만원 규모의 통화옵션 평가·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환율하락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과 통화옵션거래 계약을 체결했으나, 환율 급등으로 인해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주와 우선주 각 1주당 동일한 60원(시가배당율 1.6%)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곰이 유니폼, 제발 팔아주세요"…야구장 달려가는 젠지, 지갑도 '활짝' [솔드아웃]
  • "돈 없어도 커피는 못 참지" [데이터클립]
  • 네이버웹툰, 나스닥 거래 첫날 9.52% 급등 마감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중·저신용자 외면하는 은행
  • "故 구하라 금고털이범, 버닝썬 사건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 있어"
  • 허웅, 유혜원과 열애설 일축…"연인 아닌 친구 관계"
  • 방탄소년단 '활중' 미리 알고 주식 판 하이브 직원들…결국 법정행
  • 국내 최초 지역거점 바이오클러스터 ‘춘천 바이오클러스터’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82,000
    • +0.55%
    • 이더리움
    • 4,840,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3.31%
    • 리플
    • 667
    • +0.6%
    • 솔라나
    • 207,900
    • +8%
    • 에이다
    • 549
    • +1.29%
    • 이오스
    • 824
    • +2.11%
    • 트론
    • 171
    • -1.72%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450
    • +0.87%
    • 체인링크
    • 20,110
    • +3.13%
    • 샌드박스
    • 47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