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기준금리 0.25%p 또 인상… 코로나 이전 수준 복귀

입력 2022-01-14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 →1.2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0%대까지 떨어졌던 기준금리가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갔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작년 8월, 11월에 이어 올 1월까지 6개월 새 세 차례, 총 0.75%포인트 금리가 인상된 셈이다. 2017년 금리 결정 회의가 연 8회로 변경된 이후 첫 연속 인상이기도 하다.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을 단행했다. 같은 해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를 통해 2개월 만에 0.75%포인트나 금리를 빠르게 내렸다.

이후 기준금리는 작년 7, 8, 10, 11월과 올해 1, 2, 4, 5, 7월 무려 아홉 번의 동결을 거쳐 지난해 8월 마침내 15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상됐고, 11월과 이날 0.25%포인트씩 두 차례 잇따라 추가로 상향 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0,000
    • +1.37%
    • 이더리움
    • 3,05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2.86%
    • 리플
    • 2,165
    • +4.54%
    • 솔라나
    • 129,400
    • +4.69%
    • 에이다
    • 426
    • +7.04%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56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40
    • +1.41%
    • 체인링크
    • 13,310
    • +3.1%
    • 샌드박스
    • 13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