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주 붕괴 사고 현자사무소 압수수색

입력 2022-01-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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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경찰이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 붕괴사고 현장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광주경찰청)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14일 오후 광주 서구 현산아이파크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등에서 합동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이날 작업일지 등 공사 관련 서류와 감리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는 11일 오후 3시 46분께 39층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중 23~38층 일부 구조물이 붕괴해 무너지는 사고가 나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었고,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명 중 1명의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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