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어려운 영업환경 지속할 것…목표가 ‘↓’ - 메리츠증권

입력 2022-01-17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 메리츠증권
▲출처 =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17일 호텔신라에 대해 “단기간 호텔신라의 어려운 영업환경은 지속하리라 본다”라며 “신규 판매 채널 확대와 해외여행 재개 가능성이 드러나는 시점까지 주가의 상승 반전을 꾀하긴 어렵겠다”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윤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2021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견줘 15.9% 오른 9757억 원, 영업이익은 223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전 분기에 이어 면세 사업의 성과가 미진하다”라며 “여행 재개 시점 지연과 외부 경쟁 상황에 따른 부진한 업황이 지속하는 탓”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호텔ㆍ레저 부문의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나 이익에의 기여도가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면세의 영업환경이 녹록지 못하다”라며 “다이공 의존도가 절대적인 환경에서 매출 증대를 위한 비용 지출이 수반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여행객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공항 임차료 감면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라며 “추가적인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는 내려두어도 좋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호텔신라의 2022년 실적 추정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점진적인 글로벌 여행 재개에 따른 개별 관광객 수요 회복 시 실적 성장에의 기대감은 유효하다”라며 “특히 동사는 국내 경쟁 업체와 달리 해외 공항 면세 사업도 영위하는 글로벌 사업자”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4,000
    • -1.36%
    • 이더리움
    • 2,85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754,500
    • +0.6%
    • 리플
    • 1,993
    • -1.77%
    • 솔라나
    • 116,200
    • -1.94%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6.86%
    • 체인링크
    • 12,310
    • -0.73%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