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하얼빈의 한 화력발전소 앞을 지나가는 차 위에 오성홍기가 꽂혀져 있다. 하얼빈/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닛케이아시아가 17일 보도했다.
입력 2022-01-17 11:07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닛케이아시아가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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