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법인세 홍콩수준 인하 발언 안했다"

입력 2009-02-17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우리나라 법인세율을 홍콩이나 싱가포르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 질의에 참석해 민주당 이용섭 의원의 지적에 대해 "해당 신문 기자가 잘못 이해한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장관은 "모든 정책 있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법인세든 소득세든 경쟁국과 비교해서 우리가 세율이 높으면 경쟁력이 약화된다고 말했고 세율을 경쟁국가와 비교해야 한다고 일반론으로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홍콩이 우리보다 세율이 낮아서 해당 기자가 그렇게 이해해 그러한 보도가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4,000
    • +2.43%
    • 이더리움
    • 3,11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08%
    • 리플
    • 2,123
    • +0.38%
    • 솔라나
    • 129,000
    • -1.4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29%
    • 체인링크
    • 13,110
    • -0.76%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