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두산중공업, 사우디 산업투자공사·아람코와 합작사 설립 협약

입력 2022-01-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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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산업투자공사,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주조·단조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 간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작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라스알 카이르 지역 킹살만 조선산업단지에 주조·단조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연간 생산 능력은 6만t이다.

두산중공업 측은 “향후 공장건설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자 및 10년간 운영자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EPC 계약은 1조 원 규모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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