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원에너지는 20일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12억4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2억8400만 원으로 16.74% 줄고 순손실은 9억9900만 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매출처의 발주 이월 및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수주액 감소로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대손충당 설정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입력 2022-01-20 16:49
지엔원에너지는 20일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12억4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2억8400만 원으로 16.74% 줄고 순손실은 9억9900만 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매출처의 발주 이월 및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수주액 감소로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대손충당 설정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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