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래미안 동시분양' 4월 9월 두차례 추진

입력 2009-02-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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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아파트가 올해 총 9016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896가구다. 이와 함께 4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여러 래미안 사업장을 묶어 동시에 분양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이 올해 분양하는 단지는 본동 5구역을 비롯해 신당 6구역, 전농 7구역 등 총 9개 사업장에 총 9016가구. 일반 분양 1896가구 규모다.

공급물량은 모두 재개발 및 재건축 도급 사업 물량이다. 사업별로는 재개발이 총 8409가구에 일반분양 1632가구, 재건축이 607가구 공급에 2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409가 공급에 일반분양 1632가구, 수도권이 607가구 공급에 일반분양 264가구로 지방물량은 없다.

특히 삼성물산은 올해 래미안아파트 분양을 동시분양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예정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 많이 않아 일정이 비슷한 단지를 동시에 분양하는 것이 청약자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4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동시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오는 4월에는 공덕5구역과 본동5구역, 가재울3구역, 신당 6구역, 금호 19구역, 의왕내손, 원당2재건축 등 총 7개 사업장에서 총 4771가구 공급에 122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9월에는 전농7구역과 옥수 12구역에서 4245가구 공급에 67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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