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후보 회동 제안… "추경 35조, 재원 마련은 차기 정부 담당"

입력 2022-01-21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역! 과학방역으로 한 단계 진화합니다'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 긴급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역! 과학방역으로 한 단계 진화합니다'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 긴급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1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논의할 여야 모든 대선 후보 간 긴급 회동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35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경편성에 100% 공감하고 환영한다"면서 "정부가 부담을 갖지 않고 차기 정부 재원으로 35조 원을 마련해서 이번에 신속하게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모든 대선후보에게 긴급 회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어차피 이번 5월이 지나면 차기 정부가 예산을 집행하게 된다"며 "차기 정부에서 필요 재원을 조달하도록 하고, 그걸 차기 정부를 감당하게 될 모든 후보가 동의하면, 사업 예산 중 우선 35조 원을 신속하게 맞춰서 예산편성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후 35조 원의 세부적 재원 마련 방안은 차기 정부 담당자들이 하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月 300억대 유통 의혹 '마약왕' 박왕열, 9년만에 국내 송환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50,000
    • +0.6%
    • 이더리움
    • 3,24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0.56%
    • 리플
    • 2,118
    • +0.28%
    • 솔라나
    • 137,700
    • +1.03%
    • 에이다
    • 404
    • +1.7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71
    • +9.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0.85%
    • 체인링크
    • 13,980
    • +1.9%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