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뷰티사업 진출... '더 라퓨즈' 런칭

입력 2022-01-21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 라퓨즈.  (김혜지 기자 heyji@)
▲더 라퓨즈. (김혜지 기자 heyji@)

셀리버리 리빙앤헬스가 진보된 바이오 기술력을 담은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더 라퓨즈 (THE RAPUEZ)를 공식 런칭하고 뷰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라퓨즈는 치료법 이라는 뜻의 ‘테라퓨틱스 (Therapeutics)’를 어원으로 피부 트러블의 근원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 라퓨즈는 손상부위를 찾아서 안티에이징 효능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주는 바이오 전달기술 라이브 딜리버리 (Live Delivery™)가 적용됐다. 이 바이오 전달기술은, 피부 속 손상부위까지 유효성분을 연속 전달하는 더 라퓨즈의 독자적 바이오기술로 다양한 피부 손상원인을 찾아 근원부터 해결하여 복합적인 피부 트러블과 노화 징후 해결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라이브 딜리버리 (Live Delivery™) 기술이 적용된 더 라퓨즈 뷰티케어 브랜드는, 독자적인 피부 유효성분 알쓰리 펩타이드 (R3 Peptide™)를 피부 속까지 전달하여 이너 스킨 리페어 (Inner Skin Repair) 효능을 극대화했다.

핵심 유효성분 알쓰리 펩타이드 (R3 Peptide™)는 피부 트러블을 복구 (리페어, Repair) 시켜주고, 완화(릴리프, Relief) 해주며, 궁극적으로 회복 (리커버리, Recovery) 시킬 수 있게 하여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바이오 케어 성분이다.

더 라퓨즈 대표제품 알쓰리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세럼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 R3 펩타이드™가 피부 손상의 원인 부위까지 정확히 전달된다.

더 라퓨즈는 브랜드 런칭과 함께 배우 배두나씨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 이날 한국을 시작으로 올해 홍콩, 미국, 일본, 동남아 6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및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단계적으로 런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더 라퓨즈는 런칭과 동시에 R3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세럼, R3 리페어 인리치드 크림, R3 에센셜 스타터, 얼전트 쉴드 미스트, 얼티밋 어드밴스드 나이트 크림, pH 리밸런싱 클렌저 젠틀, 모이스트 폼 클렌저 소프트 등 총 7종의 제품이 출시되며 향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산 20번째 우승' 앞둔 리버풀, 안필드 용사들의 출근 차량은 [셀럽의카]
  • 뺏어가던 한국 쌀, 이제는 사가는 일본…‘백미 자존심’ 꺾인 사연은? [해시태그]
  • '해킹 사고' SKT 대국민 사과…"전 고객 유심 무료 교체하겠다"
  • 안덕근 "한미 '7월 패키지' 마련 위해 다음 주 중 양국 간 실무 협의"
  • 비트코인, 미 증시 상승에도 횡보…관세 전쟁 주시하며 숨 고르기 [Bit코인]
  • “피카츄가 좋아? 레고가 좋아?”…올해 어린이날 테마파크 가볼까
  • 너도나도 간병비 보장 축소…"절판마케팅 주의해야"
  • “3년보다 6개월 예금 이자 더 준다”...은행 단기 수신 쏠림 심화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00,000
    • +1.64%
    • 이더리움
    • 2,55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524,500
    • +1.65%
    • 리플
    • 3,156
    • +2.47%
    • 솔라나
    • 221,800
    • +5.07%
    • 에이다
    • 1,037
    • +6.47%
    • 이오스
    • 981
    • +6.51%
    • 트론
    • 350
    • +0%
    • 스텔라루멘
    • 410
    • +9.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00
    • +18.81%
    • 체인링크
    • 21,880
    • +6.27%
    • 샌드박스
    • 444
    • +8.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