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노사, 생산직 150명 무급휴직 합의

입력 2009-02-18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대우 노사는 18일 금속노조 사업장에서는 최초로 무급휴직 등을 통한 위기극복 자구책 마련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S&T대우 노사는 노사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무급휴직 등의 고통분담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와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야기된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고용안정을 동시에 이뤄 나간다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노사 합의의 주요 내용은 ▲3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생산직 사원 150명 무급휴직 실시 ▲근로시간 조정 및 의무휴가일수 확대 적용 ▲복리후생비 중 일부 한시적 지급 중단 등으로 매출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이다.

이 합의안은 18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 75.7%로 최종 가결됐다.

한편 S&T대우는 2009년도 이사대우 이상 전체임원들의 임금 30%와 과장급 이상 관리사원 부장 20%, 차장 15%, 과장 10%의 임금을 삭감한 바 있다.


대표이사
권형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1.2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6,000
    • -1.31%
    • 이더리움
    • 2,972,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0.65%
    • 리플
    • 2,076
    • -1.66%
    • 솔라나
    • 124,100
    • -1.04%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44%
    • 체인링크
    • 12,690
    • -0.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