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20층 아파트서 화재 발생…최고 7명 사망·15명 부상

입력 2022-01-22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뭄바이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은 인도의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20층짜리 아파트 18층에서 시작됐다. 곧 아파트는 화염과 연기로 뒤덮였고 소방당국은 행정체계 상 ‘3단계 주요 화재’로 분류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2시간30분여만인 오전 10시쯤 진압됐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에 들어간 상태다. 불길은 잡혔지만 아직도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7명이 사망했으며 15명이 다쳤다. 또한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태로 알려져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다행히 사망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당국은 누전 가능성 등 화재 원인 조사에 들어갔으며 아직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주민들은 불꽃 튀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8,000
    • +5.42%
    • 이더리움
    • 2,983,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2.26%
    • 리플
    • 2,044
    • +3.23%
    • 솔라나
    • 127,800
    • +5.53%
    • 에이다
    • 409
    • +2.76%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2.83%
    • 체인링크
    • 13,200
    • +4.76%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