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홍콩법인ㆍ헤지펀드 호실적 기록 - 유안타증권

입력 2022-01-25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홍콩법인ㆍ헤지펀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해 연결 기준 이익이 별도 이익을 크게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75%(3350원) 오른 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25일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4분기 연결 이익은 2055억 원으로 당사가 추정한 1494억 원을 상회했다”며 “다만 별도 이익은 1327억 원으로 추정치 1533억 원을 크게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4분기 자산 재평가 시 하반기 증시 하락 영향이 반영되어 증권 별도 이익보다 연결 이익이 더 낮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2020년 4분기에 인식했던 손실이 2021년 추가로 환입됐다”며 “홍콩 법인과 헤지펀드에서 양호한 실적이 발생해 연결 이익이 증권 별도 이익을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순수수료이익에 대해 올해에는 대형 기업상장(IPO)이 많지만, 관련 수수료 수익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서의 회복이 중요할 전망”이라며 “증권업은 은행업과 달리 운용금리와 조달금리가 모두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마진 변화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기타손익은 충당부채 환입액 증가로 추정치 상회. 위의 자산재평가 손실 환입과 유사한 맥락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2]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1.12]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10,000
    • +1.38%
    • 이더리움
    • 4,62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1.58%
    • 리플
    • 3,048
    • +0.69%
    • 솔라나
    • 209,500
    • +1.5%
    • 에이다
    • 582
    • +2.4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1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50
    • +3.01%
    • 체인링크
    • 19,680
    • +1.76%
    • 샌드박스
    • 177
    • +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