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수합병 상장사 141개…16.5% 늘었다

입력 2022-01-25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141곳의 상장회사가 인수합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코스닥시장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중 인수합병을 마쳤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41곳으로 집계됐다. 전년(121곳) 대비 16.5% 늘어난 것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53곳, 코스닥시장이 88곳이었다. 사유별로 보면 합병(126곳), 주식교환 및 이전(10곳), 영업양수 및 양도(5곳) 등의 순이었다.

상장법인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82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976억 원) 대비 747.7% 뛰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698억 원이, 코스닥시장에서 6576억 원이 지급됐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 영업양수 및 양도 등 중대한 의안이 이사회에서 결의되었을 때 반대했던 주주들에게 소유 주식을 회사에 매수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티와이홀딩스가 970억 원으로 가장 많은 합병대금을 지급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SK머티리얼즈가 5712억9000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3,000
    • -3.26%
    • 이더리움
    • 2,785,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0.72%
    • 리플
    • 1,989
    • -5.38%
    • 솔라나
    • 117,100
    • -6.47%
    • 에이다
    • 386
    • -5.85%
    • 트론
    • 426
    • -0.23%
    • 스텔라루멘
    • 223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65%
    • 체인링크
    • 12,290
    • -5.61%
    • 샌드박스
    • 116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