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직원이 한방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겨울철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한방재를 휴대하기 간편한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설 본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홍삼을 제외한 한방재 상품은 작년 설 대비 30% 신장했다. 트렌드를 반영해 신세계는 설 건강상품으로 ‘간편 한방재’를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30포 소포장으로 구성한 ‘경옥채 쌍화(8만7000원)’, 호랑이건강원의 스틱형 ‘경옥진(7만2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