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740억 원을 넘겼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2021년 1741억35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29.2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상승세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33억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5.53% 늘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740억 원을 넘겼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2021년 1741억35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29.2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상승세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33억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5.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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