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카메라 모듈 실적 전망과 관련해 "전략 거래선 플래그십 스마트폰 본격 양산으로 지난 분기부터 공급 중인 고화소ㆍ고사양 카메라 모듈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해외 플래그십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2-01-26 15:48
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카메라 모듈 실적 전망과 관련해 "전략 거래선 플래그십 스마트폰 본격 양산으로 지난 분기부터 공급 중인 고화소ㆍ고사양 카메라 모듈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해외 플래그십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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