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26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6% 증가한 규모다.
26일 LG이노텍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호실적의 배경에는 카메라ㆍ3D 감지모듈 등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의 실적 성장이 존재한다.
이 밖에 반도체ㆍ디스플레이용 기판 등을 생산하는 기판소재 사업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전장부품사업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LG이노텍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26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6% 증가한 규모다.
26일 LG이노텍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호실적의 배경에는 카메라ㆍ3D 감지모듈 등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의 실적 성장이 존재한다.
이 밖에 반도체ㆍ디스플레이용 기판 등을 생산하는 기판소재 사업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전장부품사업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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