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관리 강화한 에어부산…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서 전담조직 신설

입력 2022-01-27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 의식 고취 위한 캠페인 전개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내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1일부로 대표이사 직속 부서인 안전보안실 산하에 산업안전보건 파트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조직을 신설했고, 별도 예산 편성과 담당자도 배치했다.

조직 개편 이후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내ㆍ외부의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주요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해 전 직원의 안전보건 의식 고취를 도모하고 있다.

25일부터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임원과 각 부서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감을 강조했고, 일반 직원 대상으로는 업무에서의 안전의식 함양을 교육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일에 맞춰 사내 캠페인도 벌인다. 27일 오전 에어부산 사옥에서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핫팩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안내문을 나눠주며 직원들이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컨설팅도 시행하며 관리체계에 대한 보완에도 나섰다. 1월 한 달간 관계 기관과 외부 안전보건 전문 업체를 통한 컨설팅을 3회 실시해 에어부산의 안전보전관리체계에 대한 검토와 조언을 받았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고객과 직원의 생명과 안전은 에어부산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가치이기에 안전수칙과 업무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사내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31,000
    • -0.27%
    • 이더리움
    • 2,91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3.58%
    • 리플
    • 2,034
    • -0.29%
    • 솔라나
    • 119,300
    • +0.25%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90
    • +14.52%
    • 체인링크
    • 12,510
    • +0.24%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