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개인 매수 유입에 상승 출발...400선 '눈앞'

입력 2009-02-1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증시의 급락세가 일단락됐다는 소식에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닥시장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19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35포인트(2.40%) 오른 399.42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는 급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03포인트(0.04%) 상승한 7555.63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5포인트(0.10%) 하락한 788.42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코스닥지수는 개장 초부터 개인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개인은 50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4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4.63%)이 4% 넘게 급등하고 있으며 통신서비스(2.82%)와 반도체(2.92%), 화학(2.67%), 금속(2.63%) 등이 시장대비 선방하는 모습이다. 반면 금융(-0.15%)은 하락세를 기록, 상승장에서 소외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다.

대장주 셀트리온(8.88%)은 전일에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태웅(2.94%)과 SK브로드밴드(5.84%), 서울반도체(5.73%) 등이 견조한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24종목 등 725종목이 상승중인 반면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163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4,000
    • +4.79%
    • 이더리움
    • 3,023,000
    • +6.33%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9.7%
    • 리플
    • 2,086
    • +5.09%
    • 솔라나
    • 125,100
    • +8.03%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5
    • +6.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6.18%
    • 체인링크
    • 13,050
    • +6.1%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