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2548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 계약 기간은 2025년 4월 30일까지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2548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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