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포털프로필에 학력ㆍ수상 추가…서울대 석사 등 논란 부분은 제외

입력 2022-01-27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사진제공=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포털사이트 인물 정보를 수정했다.

27일 오전 네이버에 ‘김건희’를 검색하면, 김 씨의 프로필에 학력사항과 수상내역을 추가했다. 하단에 ‘본인참여 2022.01.26’이라고 적힌 것을 고려할 때, 전일 김 씨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된 학력은 △1996년 경기대학교 회화 학사 △1999년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2008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학 박사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 등이다.

김 씨는 2014년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를 지원하던 당시 이력서에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를 기재해 논란이 일었는데, 이번 포털 프로필에는 이를 제외했다.

수상 내역에는 2016년 ‘마크 로스코 전’에서 받은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전시부문 최우수상·최대관객상·기자상 등 3건이 등록됐다.

한편 김 씨의 프로필 등록을 두고 그의 등판이 임박한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라디오방송에서 “사실상 이미 등판한 셈”이라며 “김 씨 소재로 한 이야기, 뉴스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국민들은 오히려 민주당 후보자(이재명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등판 안 했다고 느낄 것”이라며 “김 씨가 이미 내용적으로 등판해 있기 때문에 언제 나와도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9,000
    • -2.51%
    • 이더리움
    • 2,894,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41%
    • 리플
    • 2,038
    • -2.16%
    • 솔라나
    • 118,200
    • -4.29%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43%
    • 체인링크
    • 12,390
    • -2.5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