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와인웍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럭셔리 브랜드 소속 와이너리의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소속 와이너리의 와인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보유하고 있는 360년 전통의 와이너리 '샤토 로장 세글라 2010(90만 원, 750ml)',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돈나푸가타가 협업해 출시한 '돈나푸가타 와인 3종'(40만4000원, 750ml)'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