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부장급 급여 5% 반납..."일자리 창출"

입력 2009-02-19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인턴 확대 등 실업 극복 선도"

KB금융그룹이 청년 실업 극복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경영진 연봉 자진 삭감을 선도했던 KB금융그룹이 이번에는 부점장급의 급여 자진 반납을 통해 청년실업 극복을 선도하고 나선 것이다.

KB금융그룹은 국내 실물경기 악화에 따른 청년실업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나누기에 기업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공감해 지주사와 전 계열사 부점장(센터장 포함)급 간부직원 1400여명의 급여 5%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자진 반납되는 간부 직원들의 급여는 약 50~6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KB금융은 급여 자진반납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경영진의 연봉 삭감에 이어 간부 직원들의 급여 자진 반납을 통해 청년 인턴 확대 등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은행권의 경영진 연봉 삭감에 이어 KB금융이 간부 직원들의 급여 자진 반납이 금융권 전반에 걸쳐 확산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2,000
    • -1.64%
    • 이더리움
    • 2,991,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0.45%
    • 리플
    • 2,090
    • -2.29%
    • 솔라나
    • 123,700
    • -3.89%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8%
    • 체인링크
    • 12,640
    • -3.2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