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부산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2곳 사업 수주

입력 2022-01-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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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00억 원 규모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DL건설)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이 부산에서 두 건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DL건설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 373번지 일대에서 추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5층∼지상 최대 37층, 4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524가구와 오피스텔 57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총공사비는 약 1641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8개월간이다.

아울러 부산 연제구 연산동 1873-30번지에서 진행하는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대 26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5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659억 원이다.

지난해 DL건설은 △서울 목동 657-1번지 △대구 대명 LH참여형 △서울 석관 1-3구역 △대구 수창동 84-1번지 △대전 유천 1BL·2BL △충북 청주 남주동2구역 등의 사업에서 수주 및 사업권을 확보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설계 노하우와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더해져 시공권 확보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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