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작년 영업익 전년比 42%↑ 1030억 원…완성차 판매 개선 영향

입력 2022-01-28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량부품ㆍ기계 부문 모두 매출 늘어…올해 물량 증가 예상으로 실적 전망 긍정적

▲현대위아 2021년 실적  (출처=현대위아 IR)
▲현대위아 2021년 실적 (출처=현대위아 IR)

현대위아가 지난해 103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42.7%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4.2% 늘어난 7조52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차량부품 부문과 기계 부문 모두 판매가 개선되며 매출이 늘었다. 차량부품 부문의 매출은 6조7760억 원, 영업이익은 1480억 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4.5%, 71.7% 증가했다.

완성차 판매 호조로 엔진과 등속조인트, 사륜구동 등 전 부품의 물량이 늘어난 결과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사륜구동 부품(PTU, e-LSD, ATC 등)의 판매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기계 부문은 매출 7520억 원, 영업손실 4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 비용이 늘어났고, 비우호적인 환율로 적자가 지속했다.

현대위아는 올해 실적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완성차 물량 증가와 신규 엔진공장 러시아법인 가동 등으로 물량 증가가 예상돼서다. 특히, 자동차 부품 중 e-LSD 등 사륜구동 부품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등속조인트 등 주요 부품의 매출 증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적자를 낸 기계 부문에는 스마트솔루션 사업부를 신설하고 스마트팩토리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37,000
    • -1.06%
    • 이더리움
    • 2,914,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26%
    • 리플
    • 2,089
    • -4.35%
    • 솔라나
    • 121,200
    • -3.5%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3.27%
    • 체인링크
    • 12,820
    • -2.14%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