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女, “가수와 마약했다” 호텔 뛰쳐나와 도움 요청…검사 결과 ‘음성’

입력 2022-01-29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20대 여성이 힙합 가수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2시10분 경 “어떤 여자가 달려와 살려달라고 한다”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여성은 경찰에 인근 호텔에서 한 남성과 대마로 추정되는 갈색 가루를 흡입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여성이 너무 취해서 하는 말이다”라며 투약 사실을 부인했다.

경찰은 여성을 지구대로 데려가 간이진단키트로 마약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의 소변과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이 여성과 함께 있었던 남성은 힙합 가수로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신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1,000
    • -0.64%
    • 이더리움
    • 2,987,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1%
    • 리플
    • 2,090
    • +0.34%
    • 솔라나
    • 124,800
    • -0.24%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32%
    • 체인링크
    • 12,640
    • -1.33%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