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괌 사정권' 화성-12형, 검증 사격 성공"

입력 2022-01-3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0408> 북한 "어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발사…정확성 확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전날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밝혔다.    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1월 30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 검수 사격 시험이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방과학원은 생산되는 화성-12형 무기체계의 정확성과 안전성, 운용효과성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2022.1.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2022-01-31 06:19:52/<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0408> 북한 "어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발사…정확성 확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전날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밝혔다. 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1월 30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 검수 사격 시험이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방과학원은 생산되는 화성-12형 무기체계의 정확성과 안전성, 운용효과성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2022.1.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2022-01-31 06:19:52/<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검수사격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31일 보도했다.

검수사격이란 무작위로 미사일을 골라 품질을 검증하는 시험발사로, 이에 성공했다는 것은 화성-12형이 실전 배치 중이라는 의미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지상대지상중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 검수 사격 시험이 진행됐다”며 “국방과학원은 화성-12형 무기체계의 정확성, 안전성, 운용 효과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또 시험 배경에 대해 “화성-12형을 선택 검열하고 전반적인 무기 체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 발사를 참관했다는 언급은 없었다.

30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비행 거리 800km, 정점 고도 2000km라고 탐지했다. 30~45도 각도로 쏠 때 최대 사거리는 4500~5000km로 추정된다. 이는 평양에서 괌까지의 거리(3400km) 이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4,000
    • -0.31%
    • 이더리움
    • 2,988,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2.6%
    • 리플
    • 2,096
    • +0.82%
    • 솔라나
    • 124,900
    • +0.64%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52%
    • 체인링크
    • 12,640
    • -0.7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