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사시 부활하고 대입 정시 늘리겠다"

입력 2022-01-31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시 부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을 위한 3대 공정 정책으로 계층 이동 사다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말한 3대 공정 정책은 사시 부활, 정시 확대, 공정 채용이다. 이 후보는 “로스쿨에 병행해 예외적으로 학력 제한 없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대학 입시에 대해서는 “정시와 수시 어느 것도 완전하지 않다”며 “입시 방식이 과편향되면 제도 불신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시 비중이 과도한 학교 학과는 정시 비중을 충분히 늘리겠다”며 “수시 전형 공정성 점검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공정 채용에 대해서는 “실력에 따른 공정 채용을 보장하기 위해 학력, 출신, 성별, 신체 조건과 가족관계 등을 이력서에 기재할 수 없도록 하는 공정 채용 제도를 공공영역부터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공정채용시행 시 가산점 부여 등 인센티브 부여로 민간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끝장’이라던 한 청년의 말이 가슴에 박힌다”며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1,000
    • -1.15%
    • 이더리움
    • 3,110,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06%
    • 리플
    • 2,126
    • +0.14%
    • 솔라나
    • 127,900
    • -0.78%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82%
    • 체인링크
    • 13,040
    • -0.1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