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코치 합류,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꽁꽁 숨었다"

입력 2022-02-01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를 맡은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훈련 도중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를 맡은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훈련 도중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현수(러시아 명 빅토르 안) 등 한국 지도자를 대거 영입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미디어 노출을 꺼리고 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31일 두 차례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공식 훈련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1일에는 오전 8시부터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 인근 공식 훈련장에서 팀 훈련이 예정돼 있었지만, 아무도 볼 수 없었다.

중국 대표팀은 지도자, 선수들에게 미디어 접촉 금지령을 내리고 공식 훈련도 불참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기술 코치는 최근 한국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중국 대표팀의 이런 민감한 모습은 한국을 꺾고 메달을 싹쓸이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김선태 감독을 비롯해 안현수 코치를 기술 코치로 영입해 한국 기술을 터득하려 노력했다.

한편, 중국은 31일 공식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김선태 감독이 훈련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전력 분석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01,000
    • -1.29%
    • 이더리움
    • 2,710,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0.15%
    • 리플
    • 3,050
    • -2.34%
    • 솔라나
    • 178,800
    • -3.72%
    • 에이다
    • 969
    • -2.81%
    • 이오스
    • 1,259
    • +13.83%
    • 트론
    • 353
    • +0%
    • 스텔라루멘
    • 396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690
    • -1.41%
    • 체인링크
    • 19,680
    • -3.91%
    • 샌드박스
    • 393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