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구 배송 서비스 ‘e설치∙배송’ 진행

입력 2022-02-0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구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와 협업…이마트 직소싱 및 PB 가구 배송 설치

▲이마트는 4일부터 가구 상품을 고객 집까지 배송 및 설치해주는 ‘e배송ㆍ설치’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4일부터 가구 상품을 고객 집까지 배송 및 설치해주는 ‘e배송ㆍ설치’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4일부터 가구 상품을 고객 집까지 배송 및 설치해주는 ‘e배송ㆍ설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가 적용된 가구는 이마트가 해외에서 직소싱한 가구, 자체 브랜드(PB) 가구이다.

이마트는 e배송ㆍ설치 서비스를 위해 가구 특화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 협업 관계를 맺었다. 고객들이 이마트 매장에서 e배송ㆍ설치 가능 상품을 구매하면, 하우저에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가구를 배송 및 설치하는 프로세스다.

e배송∙설치 서비스는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전국 이마트 138개점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배송 및 설치 비용은 품목에 관계 없이 모두 2만 원으로 균일하게 적용했다.

설치 서비스가 가능한 상품은 다용도 메탈렉, 러빙홈 원목 테이블, 러빙홈 우든 3단 선반, 프로 게이밍 테이블 등 총 22개 품목이다. 해당 상품은 모두 DIY 상품이다.

이마트가 가구 배송 설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이유는 유통업계에서 가구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소매가구 판매액은 약 10조1000억 원이다. 2016년 7조 원대, 19년 8조 원대로 성장한 이후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마트는 차후 쇼파, 침대 등 대형 가구까지 e배송ㆍ설치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신성희 가구 바이어는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위해 대형 가구 등 다양한 품목에 설치 배송 서비스를 접목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마트는 튼튼함과 안정성이 보장된 ‘더(THE) 쎈 행거’를 판매하고 있다. 타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행거류의 최고 스펙은 하(下) 기둥 38mm, 상(上) 기둥 32mm 규모이다. 이와 달리 THE 쎈 행거는 하(下) 기둥 45mm, 상(上) 기둥 38mm 스펙을 갖췄다.

THE쎈 행거는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이마트와 SSG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색과 재질이 다른 총 6가지 상품이 있다. 가격은 THE 쎈 왕자 아이보리 2단행거(6만6900원)부터 THE 쎈 왕자 아이보리 4단행거(9만5900원)까지 다양하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9,000
    • -0.13%
    • 이더리움
    • 3,00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1%
    • 리플
    • 2,103
    • +1.15%
    • 솔라나
    • 125,700
    • +0.64%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27%
    • 체인링크
    • 12,710
    • -0.63%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