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현대차증권

입력 2022-02-03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삼성카드에 대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5.08%(1만7050원) 오른 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카드는 4분기 순이익으로 1294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943억 원) 대비 37.22%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영업수익 호조와 더불어 예상보다 적은 대손비용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4분기 개인 신용판매 이용금액은 2020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19%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카드의 시장 점유 상승 기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말에는 20%에 근접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상품채권 증가는 영업수익 확대는 물론 올해에도 양호한 볼륨 효과를 기약하는 근거”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카드는 올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영향,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등 가계신용 억제와 조달금리 상승 부담이 있다”며 “그러나 꾸준한 볼륨 효과에 시장 점유 확대가 가세해 이를 만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용효율성 제고 노력, 프로세싱 비용 등 일부 비용의 구조적인 감소, 수익원 다각화 등을 통해 올해도 소폭이나마 증익사이클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이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08]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84,000
    • +1.92%
    • 이더리움
    • 4,678,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0.72%
    • 리플
    • 3,080
    • +1.05%
    • 솔라나
    • 210,000
    • +0.29%
    • 에이다
    • 598
    • +2.93%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339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14%
    • 체인링크
    • 19,990
    • +2.88%
    • 샌드박스
    • 180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