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4615억3000달러…석 달 연속 감소세

입력 2022-02-0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은행)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은 2022년 1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4615억3000달러라고 7일 밝혔다.

전월 말 대비 15억9000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및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석 달 연속 줄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5개월 만에 사상 최대 기록 행진을 멈춘 데 이어 연속 감소세다.

12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631억2000만 달러였다. 전월 말(4639억1000만 달러) 대비 7억9000만 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7월 말 4586억8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나타낸 후, 8월 말 4639억3000만 달러, 9월 말 4639억7000만 달러, 10월 말 469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기록을 경신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53억 달러가 줄었고,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당시 한은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원리금 상환 등으로 감소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과 각국 중앙은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1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2,000
    • +3.15%
    • 이더리움
    • 3,195,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28%
    • 리플
    • 2,123
    • +1.92%
    • 솔라나
    • 135,800
    • +4.7%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57
    • -2.14%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2.24%
    • 체인링크
    • 13,510
    • +3.3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