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뜰폰 고객층 아동으로 확대…중소사업자와 상생강화

입력 2022-02-06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개 U+파트너사 참여…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강화 방안 검토 계획

▲LG유플러스 아동 모델이 알뜰폰 가입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아동 모델이 알뜰폰 가입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하기 위해 아동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달 MVNO(알뜰폰사업자) 전문 컨설팅 매장인 알뜰폰+를 오픈한 데 이은 후속 행사다.

LG유플러스는 키즈 고객이 부모의 스마트폰을 물려받아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와 결합하는 이용행태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6일 밝혔다. 알뜰폰 고객을 아동까지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신학기를 맞아 시행되는 프로모션은 ‘큰사람’, ‘스마텔’ 등 ‘U+알뜰폰 파트너스’ 소속 15개사업자를 통해 알뜰폰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아동 고객에게 자신만의 핸드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데코덴 폰꾸세트’ 2종을 선물하는 내용이다. 대상은 U+알뜰폰 후불 요금제에 새롭게 가입한 고객 중 출생연도 기준 2010년 이후 출생자다.

LG유플러스는 초등생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폰꾸미기 세트’를 경품으로 선정했다. 다양한 단말기를 사용하는 알뜰폰의 특성을 고려해 기종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으면서, 아동의 선호가 높다는 점이 배경이다. 경품에 대한 재원은 LG유플러스가 담당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비용 부담도 없앴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아동을 알뜰폰 고객으로 확대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영업력 확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강화 등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LG유플러스는 향후 알뜰폰+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합리적인 소비’의 대상으로 MZ세대의 주목을 받는 알뜰폰의 고객층을 아동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중소 사업자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선호하는 U+알뜰폰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7,000
    • +1.79%
    • 이더리움
    • 3,063,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3.28%
    • 리플
    • 2,191
    • +6.2%
    • 솔라나
    • 129,000
    • +4.12%
    • 에이다
    • 436
    • +9.27%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00
    • +4.67%
    • 체인링크
    • 13,380
    • +3.88%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