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TV토론 뒤 이재명과의 지지율 격차 더 벌렸다…오차범위 밖 우세도

입력 2022-02-0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토론으로 이미지 좋아진 후보, 尹 40.9%ㆍ李 31%…나빠진 후보, 李 44.4%ㆍ尹 41.2%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첫 대선후보 TV토론회가 열린 지난 3일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조사가 나오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4일 전국 1509명 대상으로 진행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은 43.4%로 이 후보(38.1%)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5%포인트)를 넘는 격차를 보였다. 지난주 조사 대비 윤 후보는 3.2%포인트 오르고, 이 후보는 0.4%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이외 TV토론에 참여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7.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로 집계됐다.

같은 날 공개된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지난 4~5일 전국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에선 윤 후보 지지율은 44.6%, 이 후보는 38.4%로 집계됐다. 정확히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포인트)만큼의 차이를 보였다. 직전 조사 대비 윤 후보는 3%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0.5%포인트 올랐다. 안 후보는 8.3%, 심 후보는 2.9%로 나타났다.

KSOI 여론조사는 또 TV토론 후 이미지가 좋아진 후보도 물었는데, 40.9%는 윤 후보라 응답했고, 이 후보라는 응답은 31%에 그쳤다. 12%는 안 후보, 6.7%는 심 후보라 답했다. 반면 이미지가 나빠진 후보를 묻자 44.4%가 이 후보를 꼽았고 윤 후보라는 응답은 41.2%로 뒤를 이었다. 심 후보와 안 후보를 꼽은 답은 4.1%와 2.8%로 나타났다.

인용된 여론조사들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50,000
    • +0.05%
    • 이더리움
    • 2,863,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3%
    • 리플
    • 2,084
    • -2.93%
    • 솔라나
    • 120,800
    • -0.17%
    • 에이다
    • 403
    • -1.9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05%
    • 체인링크
    • 12,600
    • -1.79%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