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3월 '개웅산·잣절공원·능골산' 유아숲체험원 개장

입력 2022-02-08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웅산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구로구)
▲개웅산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는 다음달부터 능골산·개웅산·잣절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인공 시설물을 배제하고 기존 지형과 자연 소재를 최대한 활용해 각종 놀이·체험 시설을 조성했다.

개웅산 유아숲체험원에는 총 1만㎡ 규모로 나무놀이터, 숲속교실, 모래놀이, 쉼터 등이 갖춰져 있다. 폐목재를 활용한 나무 의자와 테이블, 흔들다리, 줄타기 시설 등을 즐길 수 있다.

온수도시자연공원 내 위치한 잣절공원 유아숲체험원은 나무공작마당, 트리하우스, 인디언집 등 테마별 놀이공간이 마련돼 있다. 통나무 건너기, 밧줄 오르기 등 체험시설과 단체수업을 위한 학습공간, 휴게시설도 설치했다.

고척동에 위치한 능골산 유아숲체험원은 통나무 기차놀이대, 통나무 허들, 오르기 시설, 딛고 올라서기, 균형 잡고 걷기, 이야기터, 움집, 나뭇잎 테이블 등을 갖췄다.

구는 유아숲체험원 봄 개장을 앞두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60곳을 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 1곳당 20곳씩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인원은 1개 기관당 25명 이내다. 이용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주중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각 체험장에는 전문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요즘,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8,000
    • -3.23%
    • 이더리움
    • 3,06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1.91%
    • 리플
    • 2,093
    • -4.47%
    • 솔라나
    • 128,600
    • -2.35%
    • 에이다
    • 400
    • -2.68%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75%
    • 체인링크
    • 13,040
    • -2.5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