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11도 강추위…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2-0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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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오늘(9일)은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최저 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어제보다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10도 △강릉 2도 △대전, 청주 각각 -5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6도 △부산 2도 △제주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춘천 각 6도 △강릉, 대전 각 9도 △청주 7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부산 각 11도 △제주 10도 등이다.

내일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초미세먼지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 전북에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 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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