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아일린 프리쉐, 여자 루지 최종 19위…독일 가이센베르거 금메달

입력 2022-02-08 2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일린 프리쉐 (로이터연합뉴스)
▲아일린 프리쉐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여자 루지 대표팀 아일린 프리쉐(29·경기도청)가 최종 19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일 중국 베이징의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 런 4차 시기가 진행된 가운데 프리쉐가 최종 19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프리쉐는 7일 진 1, 2차 시기에서 합계 1분59초418을 기록하며 34명 중 21위에 올라 3차에 진출했다. 3차에서는 59초055를 기록, 총 2분58초473로 종합 19위에 오르며 4차 시기 진출권을 따냈다.

같은 날 진행된 4차에서 프리쉐는 13번 코너에서 전복 위기에 놓이며 고군분투했다. 썰매를 놓칠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함께 결승선을 넘으며 최종 4분00초284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금메달은 최종 3분53초454를 기록한 독일의 나탈리 가이센버르거가 차지했다. 올림픽 3연패의 기록이다. 은메달 역시 3분53초947을 기록한 독일의 아나 베라이터가 차지했다.

한편 아일린 프리쉐는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하다가 은퇴 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에 구화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올림픽 전 주행 중 두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 그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1,000
    • -2.56%
    • 이더리움
    • 3,008,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48%
    • 리플
    • 2,065
    • -3.37%
    • 솔라나
    • 123,800
    • -4.48%
    • 에이다
    • 389
    • -3.7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27%
    • 체인링크
    • 12,690
    • -4.2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