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해 우수 인재 확보

입력 2022-02-09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입사원 수시채용 포스터. (삼양그룹)
▲신입사원 수시채용 포스터. (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하는 채용 방식을 올해부터 도입한다.

삼양그룹은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산관리, 항암제 영업, 전문연구요원 등 계열사 및 사업장별로 다르며 총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수시채용 공고는 삼양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입사 지원도 삼양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양그룹은 서류 전형 이후 인·적성, 면접 등의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삼양그룹이 신입사원 채용에 수시 채용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그룹은 올해부터 지방사업장 생산관리 직무는 100% 수시채용으로만 모집해 환경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다른 직무도 필요에 따라 수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공채는 채용 확정까지 5개월 남짓한 시간이 걸리지만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수시 채용은 현업 부서 맞춤형 인재를 2개월 내외 기간에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라며 “두 방식이 가진 장점을 조화롭게 살려 우수 인재를 지속해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의 정기 공채는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생산관리,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졸 신입사원, 전역장교, 신입연구원, 글로벌 탤런트, 산학장학생 등을 선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177,000
    • -5.17%
    • 이더리움
    • 2,631,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437,400
    • -4.23%
    • 리플
    • 2,993
    • -5.49%
    • 솔라나
    • 169,600
    • -11.34%
    • 에이다
    • 935
    • -7.61%
    • 이오스
    • 1,203
    • -2.35%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9
    • -5.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190
    • -7.09%
    • 체인링크
    • 18,510
    • -9.53%
    • 샌드박스
    • 382
    • -5.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