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비트코인 적정가는 현재 가격보다 12% 낮은 3만8000달러”

입력 2022-02-09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대비 변동성 4배 높다는 것 기준
3배로 좁혀지면 적정가 5만 달러까지 상승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월가 대표은행 JP모건체이스가 가상자산(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적정가격을 제시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니콜라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JP모건 투자전략가 팀이 비트코인 적정가를 현재 가격보다 약 12% 낮은 3만8000달러(약 4550만 원)로 제시했다.

JP모건 전략가들은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약 4배 변동성이 높다는 것을 기준으로 이런 수치를 도출했다”며 “변동성 차이가 3배로 좁혀지면 적정가는 5만 달러까지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각 오후 4시 40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3.1% 떨어진 4만3539.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략가들은 “비트코인의 향후 직면할 가장 큰 과제는 변동성, 기관투자자들의 투자를 방해하는 호황과 불황주기”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의 장기 이론적 가격 목표는 1년 전의 14만6000달러에서 15만 달러로 높아졌다. 장기 이론적 가격 목표는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민간 금 가치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같아지는 수준을 뜻한다.

JP모건은 또 “1월의 가격 조정은 비트코인이 최대 50%까지 폭락했던 지난해 5월보다는 덜 심각하지만, 선물 공개 이자와 거래소에 대한 준비금과 같은 지표는 지난해 11월 시작돼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걱정스러운 포지션 감소 추세를 가리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2,000
    • -0.61%
    • 이더리움
    • 3,104,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1%
    • 리플
    • 2,087
    • -1.65%
    • 솔라나
    • 130,800
    • -1.58%
    • 에이다
    • 379
    • -2.07%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1.36%
    • 체인링크
    • 13,150
    • -1.6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