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쏠버스 메타금융스토리는 신한은행이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실시한 서비스다. 메타버스 플랫폼에 금융교육장을 구현하고 초등학생들이 본인의 아바타를 이용해 재미있게 소통하면서 금융을 배울 수 있다.
신한 쏠버스 메타금융스토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저축의 필요성 △투자 이야기 △투자 게임 △금융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금융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6학년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6일과 내달 5일에 각 2회차씩, 총 4회차 교육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들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신한이지(shinhaneasy.com)’를 통해 오늘 오후 3시부터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