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도로 유휴부지활용 100㎿급 태양광 발전 추진

입력 2022-02-10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한마음에너지와 도로 유휴부지활용 100㎿급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로 유휴부지활용 100㎿급 태양광 발전사업’은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 인근 경사면, 유휴부지, 폐도로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사업으로,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탄소중립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국토교통부의 ‘에너지 자립도로 구축을 위한 고속도로 유휴부지 사업’ 등에 참여해 1단계 20㎿, 2단계 10~20㎿ 등 3단계에 걸쳐 총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3단계까지의 사업이 완료되면 3만 55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약 13만 ㎿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한수원은 앞으로도 환경 훼손이 적고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곳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2034년까지 신재생설비 12GW를 확보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1,000
    • -1.15%
    • 이더리움
    • 3,110,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06%
    • 리플
    • 2,126
    • +0.14%
    • 솔라나
    • 127,900
    • -0.78%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82%
    • 체인링크
    • 13,040
    • -0.1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