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8조332억 원과 영업이익 4915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0.8% 줄었고 영업이익은 2.1% 늘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23.3% 증가한 5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입력 2022-02-10 16:59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8조332억 원과 영업이익 4915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0.8% 줄었고 영업이익은 2.1% 늘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23.3% 증가한 5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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