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두올물산홀딩스와 합병 마무리 단계

입력 2022-02-11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나리아바이오(구 두올물산)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가 받아들여져 효력이 발생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설명서 배포 △합병등기 등 합병 절차가 진행되면 두올물산홀딩스의 기존 주주들은 현재 보유한 두올물산홀딩스 주식 수대로 카나리아바이오의 주식을 1주당 1주(1대 1 합병비율)로 배분 받게 될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18일, 등기예정일자는 21일이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금융투자협회(K-OTC) 비상장주식시장의 등록법인이다. 회사는 배분 절차가 끝나는 대로 해당 주식의 거래가 가능해, 시장에서 더 활발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나리아바이오는 관계사 오큐피바이오 및 엠에이치씨앤씨와 함께 난소암, 췌장암 면역항암치료제에 대한 다양한 임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자금조달을 계획 중이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 3상은 13개국에서 123개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서울대병원 및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추가돼 총 8개 사이트가 참여했다.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연구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난소암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도 서울아산병원의 책임연구 하에 국내 5개 병원에서 연구자 임상 1·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704,000
    • -4.81%
    • 이더리움
    • 2,642,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437,400
    • -4.2%
    • 리플
    • 3,004
    • -4.94%
    • 솔라나
    • 169,700
    • -11.34%
    • 에이다
    • 937
    • -7.23%
    • 이오스
    • 1,216
    • -0.9%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80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5.96%
    • 체인링크
    • 18,560
    • -9.15%
    • 샌드박스
    • 384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