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알 카이르 지역에 주조ㆍ단조 공장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조166억 원이며, 매출액 대비 6.7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 14일까지다.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알 카이르 지역에 주조ㆍ단조 공장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조166억 원이며, 매출액 대비 6.7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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