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영업이익 1.5조 달성...“2년 연속 1위”

입력 2022-02-1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 순위도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 1조 4858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NH투자증권(1조3167억 원) △삼성증권(1조3111억 원) △한국투자증권(1조2889억 원) △메리츠증권(9489억 원) 순으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간기준 세전순이익은 1조6425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18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외 수수료 수입 지속 증가,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운용 손익, 대형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투자은행(IB) 거래의 성공적 수행, 해외법인의 수익 기여 등 전 부문 고른 성장이 우수한 실적을 뒷받침했다.

지난 2021년 2분기 자기자본 10조 원을 돌파한 미래에셋증권은 연말 기준으로 지배주주 자기자본 10조5000억 원을 기록함과 동시에 자기자본이익률(ROE) 11.85%를 나타냈다. 자기자본 10조 원 이상과 두 자릿수의 ROE를 모두 지켜냈다.

특히, 해외법인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세전순이익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연간 세전순이익 244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커진 국내외 시장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다변화된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역대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1.9%
    • 이더리움
    • 3,11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57%
    • 리플
    • 2,129
    • -1.02%
    • 솔라나
    • 128,400
    • -1.61%
    • 에이다
    • 400
    • -1.2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14%
    • 체인링크
    • 13,100
    • -0.6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