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가족 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모집

입력 2009-02-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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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교통사고 피해가족 지원정책 국민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 국민모니터링단 모집은 올 초 계획한 '교통사고 피해가족 지원강화를 위한 10대 개선과제'의 일환이다.

국민모니터링단은 전국 4개 권역(수도권ㆍ충청권ㆍ영남권ㆍ호남권) 별로 총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교통사고 피해가족 지원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지원 혜택을 받고 있거나 과거에 지원 혜택을 받았던 사람 또는 피해가족 지원사업과 유사한 분야에 종사했거나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선발 시 가점이 주어진다.

국민모니터링단의 활동기간은 총 6개월(4~9월)이며 이 기간 동안 모니터링 요원은 수혜 가정에 대한 현지 방문 조사를 하고 월별 활동 계획서 및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며 의견 교환을 위한 간담회(2회), 워크숍(1회) 등에도 참석하게 된다.

또한 블로그 등을 통해 수시로 현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거나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모니터링요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준 요원이나 우수한 성과를 낸 요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3월 2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지원 절차 등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를 방문하거나 교통안전공단 본사 및 지사(031-481-0302, 080-749-717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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