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본점 6층에 신사동의 ‘핏츠로이(Fiztroy)’ 매장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6층에 MZ세대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사동의 ‘핏츠로이(Fiztroy)’ 매장을 27일까지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핏츠로이 매장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중 마니아층을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 중 하나인 ‘슈프림(Supreme)’ 제품만을 취급하는 매장이다.
핏츠로이 팝업 매장의 대표 상품은 슈프림 후드 자켓 109만 원, 반팔 티셔츠 27만9000원 등이 있다.